밤새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더니 지금은 많이 약해졌습니다. 호우특보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현재 중부와 경북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기동부와 강원, 충북과 경북 지방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더 오겠는데,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비보다는 바람이 문제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 강풍주의보가, 해안에는 강풍경보가 발효중이고, 해상에는 풍랑특보도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날이 개면서 구름만 많겠는데요, 다만 오늘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6도, 대구 21도로 어제보다 낮은데다가 바람까지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에도 중부 지방에 다시 비가 오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