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월호 '존치교실' 이전 합의…협약식은 무산

세월호 '존치교실' 이전 합의…협약식은 무산
경기도교육청과 세월호 유가족 측이 안산 단원고 내 존치교실을 재학생들의 수업공간으로 정상화하기로 사실상 합의했습니다.

존치교실은 원형 그대로 안산교육청 별관 강당에 임시 보존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16 가족협의회와 경기도교육청, 단원고, 안산시 등 7개 기관은 어제(15일)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에서 합의 내용을 발표하는 4.16교육사업협약식을 열 계획이었지만 잠정 연기됐습니다.

중재에 나섰던 종교계는 추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연기됐다고 밝혔지만, 참석이 예정됐던 일부 기관장들이 불참을 통보한 것도 협약식 연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