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발생한 흰고래 폐사 원인은 패혈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늘(15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 폐사한 흰고래의 부검 샘플을 의뢰한 결과 패혈증이라는 결론을 통보받았다고 번했습니다.
패혈증은 미생물의 감염이 전신으로 확대돼 주요 장기 기능에 장애를 가져오는 것으로, 면역력이 약한 개체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폐사한 흰고래는 지난 2일 오전 5시께 죽었으며 체중 600kg 정도인 5살 수컷으로 2013년 5월에 러시아에서 반입돼 2014년 10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습니다.
롯데 아쿠아리움 흰고래 폐사원인은 패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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