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내년에는 모두 4조 2천7백억 원어치의 복권이 발행됩니다.
올해 발행 규모인 4조 6백억 원보다 5.2% 늘어납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경제 성장률 수준으로 복권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도 취약계층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신규 판매점을 증설하는 효과를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복권 판매 수익금도 5.8% 증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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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이 2주 연속 보합새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 2014년 8월 중순 이후 줄곧 오름세를 이어가던 제주도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87주 만에 상승세를 멈췄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아파트 가격은 서울이 0.05% 오른 데 비해 지방 아파트 가격은 0.01% 하락했습니다.
특히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던 제주도의 아파트값은 지난주까지도 0.1% 올랐지만, 이번 주 들어 상승세를 멈췄습니다.
제주도 아파트 가격은 지난 한 해 동안 13.77%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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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번호만 알아도 돈을 보낼 수 있는 은행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이 서비스는 은행권 공동의 충전형 선불카드인 뱅크머니를 이용해 상대방의 계좌번호 없이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소액을 간편하게 송금하는 서비스입니다.
금융결제원과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국내 16개 은행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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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인터넷 쇼핑몰은 호조가 예상되는 반면, 홈쇼핑과 편의점은 다소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내놓은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지수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은 생필품 최저가 마케팅과 당일 배송 서비스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반면 홈쇼핑과 편의점은 인터넷 쇼핑의 약진과 경기 둔화 등으로 성장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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