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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이덕희, 국내 선수 최연소 200위권 진입 '눈앞'

청각장애인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가 남자프로테니스 ATP 광주오픈 챌린저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덕희는 14일 광주 진월국제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2회전에서 세계 228위 미국의 대니얼 응우옌을 세트스코어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이덕희는 8강 진출에 따른 랭킹 포인트 17점을 확보했습니다.

현재 랭킹 포인트 244점으로 세계 랭킹 211위에 올라 있는 이덕희는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260점 안팎의 점수를 기록해 200위 진입이 가능해졌습니다.

1998년 5월생인 이덕희가 200위권에 들게 되면 17세 11개월로 국내 선수 최연소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현재 국내 남자 선수 최연소로 200위 이내 진입 기록은 정현(삼성증권 후원)의 만 18세 4개월입니다.

또 이덕희가 200위권을 돌파하면 현재 ATP 랭킹 200위 이내 선수 가운데서도 최연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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