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경제 부총리는 오늘(13일) 미국에서 열린 한국경제 설명회에서 올해 3%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한국 경제가 성장률과 경상수지 등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어 적극적인 거시정책을 통해 경기회복을 견인하면 올해 3% 성장률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4대 부문 개혁을 통해 우리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양적인 면에서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분할상환 비중이 늘어나는 등 질적인 면에서는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에 대해서는 과잉설비와 외환시장 등 문제점을 중국 정부가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유일호, 올 3% 성장 조심스레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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