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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작품 '캠벨 수프' 도난…FBI 현상금 내걸어

앤디 워홀 작품 '캠벨 수프' 도난…FBI 현상금 내걸어
팝아트의 창시자인 미국 화가 앤디 워홀의 대표작 '캠벨 수프' 그림이 도난당해 FBI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FBI는 현지 시간 지난 11일 도난 사실을 공개하고 단서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현상금 2만 5천 달러, 우리 돈으로 2천9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지난 7일 미국 미주리 주 스프링필드 미술관에서 그림 7점이 도난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난된 그림은 10점으로 이뤄진 '캠벨 수프 I 세트 번호 31번'의 일부입니다. 이 판화 세트의 시가는 50만 달러, 우리 돈 5억 7천만 원으로 평가됩니다.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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