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주말에 볼만한 영화와 공연 소식, 유영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트럼보' 할리우드 천재 작가 달튼 트럼보의 실화 바탕]
매카시즘 광풍이 불던 1940년대부터 1960년대 미국이 배경입니다.
할리우드 최고의 극작가지만, 공산주의자로 낙인찍혀 외면받던 트럼보는 생계를 위해 가명으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합니다.
11개의 필명으로 숱한 히트작을 쏟아내며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받은 달튼 트럼보의 실화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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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0년 칠레 광산 붕괴 사고 실화 바탕]
2010년 세계를 감동케 한 칠레 광산 붕괴 사고를 영화화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광산 붕괴 사고로 지하 7백 미터에 갇힌 광부 33명,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놓지 않는 광부들은 결국 사고 발생 69일 만에 전원 구조라는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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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보러와요' 정신병원 강제 감금 소재로 한 스릴러]
유명 시사프로그램 담당 PD 앞으로 배달된 수첩 한 권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수첩 속에는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돼 폭력에 시달리는 한 여성의 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정신병원 강제 감금을 소재로 한 충격 실화 스릴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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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뮤지컬 '마타하리']
세계 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진 대형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중 스파이로 잘 알려진 실존인물 마타하리의 삶을 무대로 옮겼습니다.
외국의 뮤지컬 제작진이 대거 참여하고, 옥주현, 김소향 씨가 주연을 맡아 화려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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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립극장 달오름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죽음을 앞둔 늙은 아버지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린 연극입니다.
원로배우 신구 씨와 손숙 씨가 부부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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