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팽이를 던지는데, 딱 올라갔습니다.
기다란 실에 연결된 팽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달인들이 등장했는데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닙니다.
요요처럼 당기고 풀면서 현란한 저글링 묘기도 펼치고 회전하는 팽이를 던져 장애물 위에 절묘하게 안착시키는 등 한 치의 실수도 없습니다.
타이완의 실력 있는 거리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영상 예술팀이 촬영한 건데 보면 볼수록 입이 떡 벌어지는 팽이 기술들의 향연입니다.
팽이로 하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습니다.
어릴 적 팽이놀이 많이 해봤지만 정말 차원이 다른 것 같은데 대체 얼마나 어떻게 연습하면 이렇게 할 수 있는 걸까요?
이만하면 놀이가 아니라 예술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