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서부경찰서는 오늘(6일) 낮 금 투자를 빌미로 61살 A씨 등 피해자 4명에게서 1억6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남성 2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금을 주면 금으로 바꿔준다고 했는데 금은 안 주고 돈만 들고 사라졌다는 피해자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이들에게 돈을 가로챈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에 대한 추적에 나섰습니다.
피해자들이 경찰 조사에서 투자 사기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며 모두 수원역 근처 카페에서 피의자들을 만나 돈을 건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피의자들에게 이전부터 투자를 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며 달아난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CCTV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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