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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한옥마을 가꾸기' 9천만 원 지원

서울시가 '한옥마을 가꾸기' 주민 제안 사업 12건을 선정해 9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올 2월 '2016년 한옥마을 가꾸기 사업'에 공모한 총 18건의 주민 제안서를 대상으로 사업목적, 타당성, 효과성 등을 평가해 북촌, 경복궁 서쪽, 돈화문, 앵두 마을, 은평 한옥마을 사업 12건을 선정했습니다.

선정위원회는 지역 내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공유하는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한옥밀집지역은 아니지만 은평 한옥마을에서 신청한 '한옥, 새롭게 태어나다' 사업은 주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2건 중 6건은 주민모임형으로 최대 500만원을, 나머지 6건은 마을특화형으로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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