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르면 오는 14일 그리스 레스보스 섬을 방문해 난민을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난민들에 대한 지지와 친밀감을 보여주기 위해 이르면 오는 14일 레스보스 섬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그리스 언론이 그리스 가톨릭교회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바티칸 페데리코 롬바르디 대변인은 접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구체적 일정이나 날짜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고 이탈리아 뉴스통신인 안사가 전했습니다.
이탈리아 방송인 Rai뉴스는 그러나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그리스 섬 방문을 희망했고, 레스보스 섬에 가는 것에 대해서도 동의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바르톨로뮤 동방 정교회 총대주교와 함께 하게 되며 오는 15일 방문이 이뤄질 것이라고 그리스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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