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전체가 반짝반짝하죠?
14층짜리 건물이 거대한 테트리스 게임기로 변신했습니다.
독일의 컴퓨터 공학도들이 선보인 이 초대형 게임기는 건물 정면에 달린 창문 392개에 LED 조명 5천700개를 설치해서 완성한 겁니다.
이른바 등대 프로젝트라고 해서 테트리스 게임 외에도 하트, 그리고 알파벳도 보입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빛의 움직임을 멀리서도 볼 수 있게 했는데, 정말 멀리서 보니까 살아있는 것처럼 참 신기하게 다가오죠?
매일 4시간씩 깜짝 조명쇼를 펼친다는데, 그렇다면 전기세는 엄청 나오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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