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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칠까봐'…도로 위 강아지 조심히 쫓는 경찰

[이 시각 세계]

길잃은 동물이 갑자기 도로에 뛰어들면 대단히 위험한데, 혹시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 조용히 개를 뒤쫓은 경찰이 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작은 개를 경찰 오토바이가 쫓고 있습니다.

혹시나 다칠까,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마치 요인 경호하듯 따라가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항구 다리에서 벌어진 일인데, 갑자기 도로에 뛰어든 검은색 치와와를 구하기 위해 경찰이 조심스럽게 뒤쫓고 있는 겁니다.

갑자기 도로에 뛰어든 검은색 치와와를 구하기 위해 경찰이 조심스럽게 뒤쫓고 있는 겁니다.

주인도 없이 한참을 도로에서 방황했던 치와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경찰관이 쓰다듬어줘도 지친 기색이 역력합니다.

발견 당시 치와와의 사진을 보면 목에 해골 모양 장식만 걸려 있어, 주인을 찾아줄 수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경찰관의 배려에 치와와는 무사히 구조돼 동물보호센터로 넘겨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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