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직원들이 금융회사를 직접 방문해 개선이 필요한 제도가 있는지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점검반 활동'을 올해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슈가 되는 사안이나 업무계획으로 삼은 제도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400여개 금융사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이 금융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을 집중해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또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 실무자로 구성된 현장메신저와의 소통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 현장점검반은 지난해 4월 이후 지난달 말까지 1년간 금융사 616곳을 방문해 건의사항 4천57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역별로는 보험이 1,239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은행, 금융투자, 은행지주 순이었습니다.
금융위, 금융현장 점검 "올해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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