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 대한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은 전국 아파트 단지별로 신청서를 받아 단지 내 도로에서 사고가 날 가능성이 큰 아파트 단지 55곳을 선정해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현장에 보냅니다.
점검반은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 등을 조사해 아파트 단지 내 도로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해당 요인을 없앨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다만 점검반이 제안한 대책에 따른 시설 개선·보수는 주민들이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해야 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아파트 단지 내 교통안전수준을 높이는 개선 대책을 제시하기 때문에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 아파트 단지내 도로 55곳 안전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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