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과도한 업무를 줄이고 휴가는 늘리는 방향으로 조직문화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0일) 직원 정례조례에서 업무부담 완화, 휴가 확대, 관리자 리더십 개선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4대 핵심과제와 10대 지속과제를 공개했습니다.
서울시는 류경기 행정1부시장을 팀장으로 조직문화 혁신 태스크포스를 꾸려 직원 의견을 수렴해 이런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직급·경력별 업무분장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전 직원의 담당 업무량을 분석해 일이 특정 직원에게 쏠리지 않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간부들이 휴가를 충분히 가도록 5급 10일 등 직급별 목표 휴가일을 정하고 그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연가보상비를 주지 않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봄과 가을 휴가도 3일 이상 만들어 사계절 휴가를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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