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데 따라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7.72포인트, 0.56% 상승한 17,633.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17.96포인트, 0.88% 오른 2,055.01에, 나스닥 지수는 79.83포인트, 1.67% 오른 4,846.6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하락 흐름을 이어가다 금리 인상에 신중하겠다는 옐런 의장 발언 후 급격히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긍정적 경제지표도 상승세를 부추켰습니다.
3월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지수가 비즈니스 여건에 대한 비관론에서 벗어나며 상승했고, 지난 1월 미국의 주택가격은 재고 부족 등으로 올랐습니다.
뉴욕증시, 연준 점진적 금리인상 시사…다우 0.5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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