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테러와 파리 테러의 배후인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가 테러전사 최소 400명을 훈련시켜 유럽에 침투시켰다고 AP통신이 유럽 보안관리 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유럽 및 이라크의 정보 관리들과 그동안 IS 조직망을 추적해 온 프랑스 국회의원 등 복수의 보안 관계자들은 IS가 서방 국가에 대한 공격 훈련을 전담하는 특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관리는 이런 식으로 외부 공격을 위해 훈련받은 IS 조직원을 400∼600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IS, '자살부대' 테러전사 400명 유럽에 잠입…추가테러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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