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광주 서구 양동시장역 지하철 1호선 4번 출구 앞 도로에 수상한 가방이 놓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군 병력 등 70여 명이 동원돼 현장을 차단하고 지하철역 출구 통행을 금지한 뒤 신고된 가방을 살폈지만 빈 가방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소동으로 양동시장 일대 도로가 1시간 정도 통제되면서 버스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시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폭발물 오인 신고로 사건을 마무리한 뒤 가방을 유실물 보관소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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