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35분쯤 광주시 동구 대인동 동부소방서 앞 우체국 인근 건물 주차장 벽면에 58살 A씨가 SM5 차량으로 담벼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출근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변 CCTV 확인 결과 A씨의 차량은 주행하듯 자연스럽게 인도를 통과해 건물 옆 주차공간에 진입해 그대로 담벼락을 들이받는 장면이 찍혔습니다.
소방서 건너편에 사고가 발생하면서 구급대원이 긴급출동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한 뒤 A씨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숨져 사고 원인을 알 수 없다"며 차량결함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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