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연간 총거래 규모 3조 위안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3월 31일 끝나는 회계연도에서 이런 실적을 냈습니다.
이는 전년 2조4천400억 위안보다 23% 증가한 수치며 2012년에 비해서는 3배 규모입니다.
하지만 23%의 증가율은 전년의 46%보다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알리바바는 중국의 광대한 농촌지역 소비자 시장을 공략하고 외국의 판매자들을 더 많이 자사의 플랫폼으로 끌어들이려 한다고 CNBC는 전했습니다.
조 차이 알리바바 부회장은 블로그에서 알리바바의 거래 실적은 중국 경제가 투자와 수출 중심의 성장에서 소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면서 "새로운 경제의 중심에 알리바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알리바바 연간 전자상거래 3조위안 돌파…증가율은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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