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구덩이서 30대 숨진 채 발견…"실족사 추정" 정혜경 기자 Seoul 작성 2016.03.21 19:34 수정 2016.03.21 19:47 조회 조회수 이미지 확대하기 어제(20일) 오전 9시 반쯤 수원시 권선구 수원-광명 고속화도로 공사현장 4m 깊이 구덩이에 32살 김모 씨가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의 시신에서는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 17일 오후 공사현장 인근의 한 식당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집까지 걸어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하기 사고 이후 경찰은 김 씨 부모에게서 아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일대를 수색해왔습니다. 현장에는 지지대 역할을 하는 H파일을 제거하면서 생긴 구덩이가 메워지지도 않은 채 방치돼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조사해 형사 입건 대상자를 가려낼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혜경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좋아요 5,082 댓글 댓글 새로고침 방금 달린 댓글 MY 댓글 댓글 작성 댓글 레이어 닫기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욕설, 비방, 혐오 등의 표현은 주의해 주세요. 규정 위반 시 관리자에 의해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0 / 300 등록 최신순 최신순 공감순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운영정책 운영 정책 아이콘 댓글 전체 보기 이 시각 인기기사 동영상 기사 순식간에 아수라장…"21세기 중 최악" 164명 사망 동영상 기사 중앙선 넘어 정면충돌…대학생 3명 전원 사망 동영상 기사 아픈 어머니 돌보던 아들…화단서 모두 숨진 채 발견 동영상 기사 새벅부터 "제발 대출 좀"…주담대 받으려 '오픈런' 동영상 기사 일본 관통하는 태풍 '찬홈'…한국 가뭄에 단비될까 많이 본 뉴스 리스트더 보기 리스트더 보기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레이어 닫기 스브스프리미엄더 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