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면 자동차세를 5% 감면하는 혜택을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서울시의회는 박진형 시의원 등이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을 제출한 시의원들은 승용차요일제 관리와 감독이 매우 미흡한 상황에서, 관련 혜택이 과하게 제공되고 있다며 제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현재 서울시의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약 75만 대이지만, 위반 차량 단속 지점은 10곳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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