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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재건축 강세로 2주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값 재건축 강세로 2주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일부 재건축 단지의 강세로 2주 연속 소폭 상승했습니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같이 0.02% 올랐습니다.

하락세를 보이던 재건축 단지가 지난주부터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번주 일반 아파트값은 0.01%의 미미한 변동을 보였으나 재건축 단지는 강동구 둔촌 주공,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등이 오르며 0.10% 상승했습니다.

구별 아파트값 역시 강동구와 관악구, 중구가 나란히 0.10%씩 올랐고 송파(0.07%)·서초(0.05%)·도봉(0.04%)·서대문(0.04%)·노원구(0.03%) 등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관망세가 이어진 강남(-0.02%)·광진(-0.02%)·은평(-0.01%)·용산(-0.01%) ·영등포구(-0.01%) 등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봄 이사철이 시작됐지만 전셋값도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이 지난주와 동일한 0.06% 상승했으나 경기·인천은 0.01%로 지난주(0.03%)에 비해 오름폭이 둔화됐습니다.

서울 전셋값은 동대문(0.39%)·관악(0.32%)·구로(0.30%)·마포구(0.28%) 등의 전셋값은 올랐고 서초(-0.29%)·송파(-0.08%)·양천구(-0.01%)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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