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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사내이사 4명 재선임…"전사역량 집중 시장주도"

효성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조석래 회장, 이상운 부회장, 조현준 사장, 조현상 부사장 등 사내이사 4명을 재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이상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출액 12조4천585억원, 영업이익 9천502억원으로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면서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100년 기업의 대계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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