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89만 1천4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이 수치는 월간 방문객 기준으로 지난해 7월 191만 8천 명 이후 가장 많은 것입니다.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지역의 설 연휴에 따른 일본 방문 여행자 증가가 주 요인으로 관광국은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일본 정부와 업계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 항공 노선 확충, 엔저 현상 등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의 요인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이 49만 8천9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 49만 800명, 대만 34만 9천 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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