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의 고급 빌라를 돌며 귀금속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70살 조 모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달 13일 서울 청담동 한 빌라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는 등 강남 소재 빌라 4곳에서 1천2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절도 전과 10범의 전문 빈집털이범으로, 22년 전 회사 금고를 털어 120억 원 가량을 훔쳐 10년 간 수감된 전력이 있으며, 2013년 6월에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충동 집 담장을 넘다가 붙잡혀 불구속입건 되기도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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