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어류에 기생충인 리굴라촌충이 대량 발견된 것과 관련해 창원시의회에서 실태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한은정 창원시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리굴라촌충의 대량 발견은 4대강 보 건설 이후 낙동강 생태계의 큰 변화라며 시민들의 식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전면적인 실태 조사를 창원시에 요구했습니다.
특히 한 의원은 세계보건기구 등은 이 기생충의 포유류와 인간 감염을 보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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