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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우리는 같이 논다옹'…고양이의 서핑보드 된 견공

개와 고양이는 상극이라고 하죠.
하지만 이 개와 고양이를 보면 완전 틀린 말인 것 같습니다.
호주에 사는 이 고양이는 개의 등을 서핑보드 삼아서 물놀이를 즐긴다는데 이렇게 등에 올라타서는 물에 빠지지도 않고 버팁니다.
고양이의 균형 감각도 놀랍지만, 흔쾌히 등을 내주는 견공도 참 신기합니다.
실력을 보니까 한두 번 호흡을 맞춰본 건 아닌 것 같죠?
앞으로도 이렇게 다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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