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 서울 지하철 7호선 온수와 부평구청 구간에서 배차 간격이 줄어듭니다.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이 도시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말부터 오전 출근 시간 배차 간격을 6분에서 4.5분으로 줄이고, 퇴근 시간에는 8분에서 7분으로 앞당길 계획입니다.
운행횟수도 출근 시간에는 20회, 퇴근 시간에는 12회 늘어납니다.
서울도철은 증차를 위해 3억 7천만 원을 들여 6호선 전동차 2대를 개량해 열차 무선장치를 교체한 뒤 7호선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7호선 온수-부평구간의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지난 2014년 8만 명에서 지난해 8만 5천 명으로 느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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