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의 한 휴양지 호텔에서 현지시간으로 13일 무장 괴한들이 총격을 벌여 최소 7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AFP·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총격은 코트디부아르의 경제 수도 아비장에서 동쪽으로 40㎞ 떨어진 그랑바상의 해변 리조트 내 대형 호텔인 레투알 두 수드 호텔에서 발생했습니다.
괴한들과 사상자들의 수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목격자를 인용해 괴한이 4명 이상이며, 현장에서 7명의 시신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군 관계자와 목격자를 인용해 5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그랑바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로, 서양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입니다.
한 목격자는 AFP에 "중무장을 하고 복면을 쓴 괴한들이 호텔 투숙객들에게 총을 쐈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