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저녁 7시 반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토이랜드 앞 도로에서 60살 백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57살 김 모 씨의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김 씨의 차량이 튕겨 나가면서 앞에 있던 승용차 2대도 잇달아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백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당시 백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215%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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