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목과 벽돌을 들고서 상인을 위협한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대전 동부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대전 동구 용전동 편의점, 미용실 등에 각목과 벽돌을 들고 돌아 다니며 14차례에 걸쳐 상인들을 위협하거나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상인들에게 "휴대전화를 빌려달라", "돈을 달라"는 등의 무리한 요구를 하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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