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안이 초소형 전기차 '위드', 역삼륜 전기 스쿠터 '위드유', 전기 스포츠 쿠페 'ED-1' 등 3종의 전기차를 출시했습니다.
새안은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차세대 배터리 나노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최초 적용한 전기차 3종의 출시 행사를 가졌습니다.
'위드'와 '위드유'에는 충전 편의성 강화와 활용범위 확대를 위해 ESS+EV 배터리를 적용했습니다.
ESS+EV 배터리는 탈착이 가능해 일반 아파트나 사무실 등의 220V 전압으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정용 새안 대표이사는 "초소형 전기차 위드는 틈새시장을 파고드는 신개념의 무공해 전기차로 20년 동안 축적해온 모든 기술력을 집약해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동준 최고업무책임자 겸 사장은 "제주 전기차엑스포에 위드와 위드유를 전시해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올 상반기 공장부지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2천 대 규모의 준양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역삼륜 전기 스쿠터 '위드유'는 이륜차로 분류돼 인증만 거치면 바로 판매가 가능한 만큼 이르면 오는 6월 시판할 계획입니다.
'위드'는 초소형 전기차의 법규정비를 마친 뒤 국내 운행까지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해외 시장을 먼저 공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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