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계모와 함께 걸어가는 실종 아동 신원영 군의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계모 38살 김 모 씨가 신 군을 데리고 자택 인근 A 초등학교를 지나 해군 2함대 사령부 방면으로 향하는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을 분석하던 중 김 씨와 신 군의 모습이 찍힌 영상을 확보했다며 당시 시점을 기준으로 주변 CCTV를 추가로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오늘(10일) 오전 수색견 3마리와 기동대 1개 중대, 수중수색팀 11명 등 120여 명을 동원해 A초교 주변 야산과 수로, 해군 2함대 사령부 인근 해안 등을 대대적으로 수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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