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저녁 6시 55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효원지하차도 서울방면 입구에서 55살 양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 도중 불이 나면서 운전석과 보조석이 모두 탔지만 양 씨는 무사히 차량을 빠져나왔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퇴근 시간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로 인근 도로가 약 1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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