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마포구에 있는 광역수사대 옛 청사 신축사업 예산 증액분이 조만간 확정됨에 따라 올 11월쯤 건물을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74년 지어져 2000년부터 광수대 전신인 기동수사대부터 사용하고 있는 청사는 시설 낙후로 붕괴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07년부터 공론화된 청사 이전 사업을 시작으로 서울시와 토지교환으로 소유권을 넘겨받은 뒤 정부에 예산을 요청해 2012년 227억 원을 배정받았습니다.
신축사업 이후 광수대는 2014년 7월 옛 중랑경찰서 건물을 임시 청사로 사용하다가 현재는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으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새 청사는 지상 7층, 지하 3층으로 기존 청사의 4배 규모로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도 함께 입주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