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두 자녀를 폭행하고 음식을 주지 않은 채 감금한 혐의로 38살 A씨 부부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식에 7살 B 군이 오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실종된 B 군을 찾아 나선 한편 B 군 부모를 체포했습니다.
평소 아동학대가 있었다는 아동 보호기관의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어제 오후 A씨 부부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 부부가 피해자들이 말을 듣지 않고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해 나무 막대기 등으로 일주일에 3~4차례 폭행하고 집 베란다에 가둔 뒤 밥을 주지 않았다며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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