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는 한미 양국이 역대 최대 규모의 키리졸브와 독수리 연합훈련을 시작한 것 관련해, "중국은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연합 군사훈련의 규모가 사상 최대이고 4월 말까지 진행되는데 대해 북한도 강력한 반응을 나타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중국은 한반도 안정에 아주 중요한 관심을 두고 있다며 중국은 한반도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행동에 단호히 반대하며 절대로 문 앞에서 전쟁과 난리가 발생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각국이 서로 자제하고, 서로 자극하면서 긴장을 끌어올리지 말 것을 강력히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이날 오전 국방위원회 성명을 통해 한미 연합훈련을 핵으로 타격할 수 있다고 위협한 데 대해서도 냉정과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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