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용품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가 강아지 간식에 남긴 지문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애견용품점에서 흉기로 주인을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24살 강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광주 남구의 한 애견용품점에서 손님으로 가장해 물건을 사는 척하다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13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다른 죄로 수감생활을 하다 최근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증거를 찾는 과정에서 애견 간식 포장지에 남은 지문을 발견했고, 이를 분석해 강 씨를 특정한 뒤,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강 씨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