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참다랑어가 한꺼번에 250톤이나 잡혔습니다.
대형선망수협 소속 어선들은 오늘 새벽 제주도 동북쪽 해역에서 대규모 어군을 발견하고 포획했습니다.
이번에 잡은 참다랑어에는 몸무게 30kg이 넘는 대형 개체들이 많았다고 부산공동어시장은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에 50톤 가량이 먼저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도착해 위판되고, 나머지 물량은 내일 새벽에 어시장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참다랑어가 이처럼 대량으로 잡히기는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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