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342명이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낸 100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이 오늘(29일)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0부는 유족과 국가, 청해진해운 측 대리인을 법원으로 불러 비공개로 첫 변론준비기일을 진행했습니다.
재판부는 양측 기본입장을 확인한 뒤 손해배상 책임과 범위에 대한 입증 계획을 물었습니다.
유족들은 세월호 사태 관련자들의 형사처벌이 일부 마무리된 지난해 9월 희생자 한 사람당 1억 원씩 총 103억 원을 요구하며 소송을 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