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다음 달 중순쯤 청년·여성고용 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청년을 고용한 기업 위주로 지급하던 고용보조금을 청년 취업자에게 직접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부처별로 이뤄지고 있는 청년고용 사업을 통폐합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또 청년에게 직접 주는 고용보조금 비율을 높이고, 임금을 올려주는 등 근로 조건을 개선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기업에 보조금이 많이 돌아가다 보니 고용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체감 도가 낮다며 청년 직접 지원 비율을 높이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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