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전철 수인선 2단계인 송도-인천 구간이 개통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늘 낮 2시 인천시 연수구 수인선 송도역 광장에서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관 단체장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개통식은 수인선 개통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과 송도-인천역 구간 전철 시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수인선 첫차는 내일 새벽 5시 35분부터 정식 운행됩니다.
구간에 포함된 인하대·숭의·신포·인천역도 함께 영업을 시작합니다.
6량으로 편성된 수인선은 출퇴근시간대에는 11분, 평상시에는 15분 간격으로 평일 164회, 주말과 공휴일은 평균 140여 회 운행합니다.
기존 노선과 환승하는 인천역과 오이도역은 열차 운행 간격을 조정해 환승을 기다리는 시간을 5분 이내로 줄였습니다.
수인선을 타면 송도에서 인천역까지 보다 15분 빠른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이번 구간 개통 후 수인선을 이용할 인원은 지금보다 배 이상 늘어난 하루 평균 12만여 명으로 전망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