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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이틀째 상승세 출발

유럽증시, 이틀째 상승세 출발
유럽증시가 이틀째 상승세로 출발했다.

26일 오후 5시 13분(한국시간) 현재 런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 오른 6,074.08에 거래되고 있다.

파리 CAC 40 지수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28분 현재 1.80% 상승한 4,325.11을,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2.01% 오른 9,519.04를 각각 나타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일부 기업의 실적 호조와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국 상하이 증시는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장이 통화정책 여력이 충분하며 경제 기초 여건상 위안화 가치가 지속해서 떨어질 근거가 없다고 강조한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5% 오른 2,767.21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 지수는 2.52% 상승한 10,364.15에 마감했다.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 225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0%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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