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11시 52분쯤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유증기로 인한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주 43살 강모 씨가 얼굴과 양손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강씨는 "실내장식 공사 중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불은 건물 2층 52제곱미터의 원룸 일부를 태워 4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에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원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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