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에 대한 5천5백억 원 규모의 특별 대출을 실시합니다.
정부는 오늘(25일) 서울청사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정부합동대책반 4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개성공단 기업에 남북협력기금 특별대출, 중소기업 창업 및 진흥기금 특별대출, 국책은행 특별대출을 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개성공단 중단 당시 특별대출보다 2천억 원 규모가 확대됐고, 대출 기간은 3년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기업들의 피해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실태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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