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오늘(24일) 저녁 8시30분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홀로그램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는 광화문 광장에 가로 10m, 세로 3m 홀로그램 스크린을 세워놓고 사전에 촬영한 시위 영상을 비추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영상 촬영에 참가한 시민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경찰은 홀로그램으로 구호를 제창하거나 집단 의사를 표현할 경우 제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집회는 별다른 충돌 없이 평화롭게 마무리 됐습니다.
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지난 달 25일 청와대 앞에서 열기로 한 집회 신고를 경찰이 불허하자 홀로그램 집회를 기획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