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작가 그림 형제의 '개구리 왕자'가 현실에 나타났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공원을 산책 중인 여성, 벤치에서 이 여자를 불러 세우는 건 동화 개구리 왕자의 바로 그 개구리 인형입니다.
동화 속 내용처럼 마법에서 풀릴 수 있게 키스를 해달라며 조르기 시작합니다.
황당해 하면서도 친절하게 응해주자 진짜로 왕자가 나타났습니다.
연기와 함께 개구리는 사라져버렸는데 진짜로 동화가 아니라 현실이 되기라도 한 걸까요?
사실 이 남자의 정체는 마술사였는데 개구리 인형이 앉아있는 벤치에 미리 공간을 만들어두고 거기에 숨어 있다가 나타난 겁니다.
이 못 말리는 동화 소동의 비밀 알고 보니까 별거 아니었다고요?
아무리 실제 상황도 아니고 간단한 트릭이었다해도 웃음 지을 수밖에 없는 아주 깜찍한 마술이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댓글